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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강의 진도보다 더 중요한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.

 

자소서는 할때마다 늘 짜릿하고 신선하네요 너무 힘이 듭니다 ㅎㅎㅎ

 

공부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것같아요

 

오전과 오후 13시까지는 유튜버 이형님을 보면서 어떻게 써야 할지 나름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

 

말만 들으면 뭔가 알것같고 면접관이 원할만한 내용이 뭔질 딱 촉이 오는데 

 

막상 적을려고 하면 꽉 막힙니다

 

운동 갔다 와서 쉬지도 않고 내리 적고만 있었습니다 

 

사실 기존에 작성된 자소서가 있었지만 개선해야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전면 재 수정을 해야 했습니다 

 

아무튼 .. 작업이 이제 막 끝냈고 12시 마감이였는데 5분전에 제출은 할수있었습니다. 

 

미리 자소서를 확인해 봤더라면 더 완성도 있게 만들었을 텐데  

 

많이 아쉽네요 .. 점 찍어둔 기업이라서 신중히 해야 했었는데 ㅠ

 

아무튼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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